스프레드Spread
사려는 최고가와 팔려는 최저가 사이의 간격입니다.
이렇게도 부릅니다 — 호가 차이, 매수매도 차이
호가창에서 매수 1호가와 매도 1호가의 차이입니다. 이 간격이 좁을수록 거래가 활발하고, 넓을수록 한산합니다.
숨은 비용입니다
지금 사서 곧바로 팔면 스프레드만큼 손해입니다. 수수료가 0이라도 이 차이는 남습니다. 자주 사고파는 사람일수록 누적 부담이 커집니다.
어디서 크게 벌어지나
- 거래량이 적은 코인
- 새벽 시간대
- 급락·급등 직후의 혼란한 구간
- OTC나 개인 간 거래 — 중개자의 마진이 스프레드에 포함됩니다
테더를 살 때 "시세보다 조금 비싸게" 파는 곳들이 있는데, 그 차이가 곧 스프레드이자 상대의 수익입니다. 여러 경로의 실제 단가를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.
수수료 무료라는 말의 함정
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광고하면서 스프레드를 넓게 잡는 방식이 있습니다. 겉으로 드러나는 수수료가 0이어도 실제 부담은 더 클 수 있습니다.
비교할 때는 수수료율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지불한 단가를 보십시오. 같은 시각의 기준 시세와 대조하면 숨은 비용이 드러납니다.